독고 달림 참 재미있습니다.
회원님들도 아시다시피 하이퍼블릭 대다수 언니들은
몸파는 업소녀가 아닌 아마추어에 보다 가깝다 보니
2인 이상 방문시와 독고 방문시에
현저하게 태도가 바뀌는 언니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물론 언니들 중에는 독고로 본다고 해도 정말 완벽한 철벽녀도 있긴 합니다
태수대표 알고지낸지 6년정도 되었는데
여러 만나본 담당 중 언니 추천 가장 잘해주는 담당이라
가는곳마다 따라다니며
마인드 좋은 언니들 많이 독고로 만나봤습니다
언니들 중에는 깜찍?하게도 저와 쇼부치려는 언니도 있었고
철벽녀 인줄 알았는데
부뚜막을 오르내리는 얌전한 척하는 고양이녀도 있었습니다
팁 몇 만원에 치마가 펄럭이도록 가벼워지는 언니도 있었고
쌓이는 술병처럼 무겁고 진지한 인생상담을 해주는 언니도 있었습니다
독고 달림은 한마디로
마인드에 따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새로운 경험하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