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음주 후 스크린야구를 했더니 몸이 뻐근해 마사지를 알아보다가 잠실 인스타스파 후기가 많아 문의드렸습니다.
실장님이랑 간단히 예약전화를 하고... 택시타고 바로 이동했습니다.
주소 앞에서 내려서 안내 받고 결제 후 샤워장에서 간단히 샤워를 했습니다.
실내가 쾌적해서 샤워하기 정말 좋더라고요~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가운을 탈의하고 누워있으니 관리사 쌤이 들어옵니다.
쌤 이름은 솔쌤이라고 하시는데 압이 시원시원하더라고요.
전날 운동과 음주로 지친 몸이 사르륵 풀리는 느낌입니다.
마사지 중간에 심심하지 않게 말도 걸어주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찜 마사지는 별로 선호하지 않아 건식으로 계속 받다가 전립선마사지로 넘어갔습니다.
전립선마사지로 아래를 단단하게 만들어주시고 매니저로 교채됩니다.
여리씨가 인사하며 들어오는데 헉 소리나는 외모와 끝내주는 몸매를 갖고 있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세련된 스타일인데 웃으며 인사할땐 녹아버립니다.
그녀가 홀복을 벗고 올라오는데 은은한 조명으로 보이는 실루엣이 정말 꼴릿함 그 자체네요~
저를 계속 응시하며 애무를 시작하는데 부끄러워서 잘 못 쳐다보겠어요ㅜ 눈이 마주치면 그대로 발사할 거 같았어요ㅜ
제 위에서 옅은 신음 소리와 함께 시작하다가 자세를 바꿔 금방 가버렸네요
얼굴이 무기입니다..! 다음에 더 단련해서 오래 버텨봐야겠어요!
나와서 라면 맛있게 먹고, 직원들 팁 좀 챙겨주고 나왔습니다.
직원들 서비스가 좋아 편안하게 잘 받고 나왔습니다.
마사지가 시원한 잠실 인스타스파와 아름다운 여리씨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