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촉촉한 여인의 품에 안기고 싶은 날이었네요...
그래서 플라워로 향했네요....날씨가 정말 많이 덥네요...ㅠㅠ
플라워 도착~~~시원한 아이스티 한잔을 마시며...미팅~~
태양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 된 라벤더입니다
나의 외로움을 가득 채워줄수있을것 같은 라벤더
라벤더의 벗은 몸매를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되고
언니 가슴을 만지고 빨다보니깐 빨리 박고 싶은 충동까지
샤워실로 들어가서 라벤더에게 샤워를 받으면서 라벤더 몸을
만지는데 라벤더의 말랑말랑한 젖!
라벤더의 서비스는 화끈하게 젖을 비벼 가며 부황 애무까지..
부드러운 라벤더 손길로 어루만지면서 시동을 걸고
뻘떡 일어선 나의 자지를 보더니 입으로 빨면서 훅 들어 오네요
자지 빠는 모습을 보다가 참을 수 없어서
나도 라벤더 보지를 침 한가득 묻혀 빨아 봤는데 어쩜 그리 좋아하고
흥분을 하는지... ㅋㅋ
언니 보지안에 자지를 넣고 붕가붕가 하다가 언니가 내 위로 올라와서
귀두만 공략하면서 박아주는데...
라벤더는 보지까지도 좁은지 꽉 끼고 숨막힐 정도로 행복해하는 내 자지 ㅋㅋ
사정은 여성상위 상태에서 발싸를 했는데...
사정을 하고나서도 빼지않고 힘을 주면서 자지를 잡았다 놨다를 반복하는
라벤더.. ㅋㅋㅋ
그러더니 나의 중심을 맛사지해주듯이....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데....
정말 재밌기도 했고 느낌도 좋았습니다.
태양실장님 추천이 너무 좋았고...
서비스와 마인드... 대화까지... 빠지는 부분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미소가 절로 짓게 하면서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