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매니저 만나고왔습니다 어리고 섹시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
오늘은 일단 거기서부터 성공의 길이 보였습니다.
와꾸 상 서비스 상 이것저것 말해주니깐 요구사항 웬만한거 다 해주고 참 좋았네요
오늘은 기본 보고왔지만 다음에는 좀 긴코스 봐보고 싶네요
회원분들 가셔도 절대 내상 없을꺼 예상됩니다 섹시한 포인트 있습니다 직접한번 봐보세요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