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천사 따먹은 이야기
ㅋㅋㅋ 드디어 만났다, 카사노바의 전설 로리 세정! 하루실장님이 입에 침 마르도록 칭찬하더니, 직접 보니 진짜 이유가 있었네. 오~ 진짜 미쳤다, 이건. 싸게 해줘서 고마운데, 너무 싸서 걱정했잖아? ㅋㅋ 그래도 결론? 대만족!
첫 만남에 턱이 쫙~~~
와, 진짜 세정이 딱 보는 순간, 턱이 쫙! 입이 안 다물어지더라니까? 로리삘 천사란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야. 그런 얼굴에 그런 몸매라니… 어떻게 이럴 수가!
짧게나마 맛보기
얘가 딱 내 소중이를 물어주는 순간, 아랫도리에서 짜릿함이 쫘악~~ 올라오는데, 와… 이건 말로 설명이 안 된다. 진짜 내가 한동안 말을 잃었다니까? 찐 애인 같은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 애교 뿜뿜! 애교는 왜 이렇게 많은 건지, 웃음이 절로 나와서 미치겠더라구.
떡감은? 쫄깃쫄깃!
떡감이 진짜 쫄깃쫄깃해! 이건 직접 느껴봐야 알아. 내가 아무리 말해도 백 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게 낫다! 진짜지. 섹드립은 대충 이 정도로 하고, 결론은 무조건 다시 가야 한다는 거야. 또 보고 싶다, 세정아!
이게 진짜 로리의 정석이구나 싶었어. 이게 진짜 레전드지 뭐야. 하루실장님 감사합니다!
이상, 세정이 후기 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