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의 시크릿은 비교 불가 입니다
겐조 주간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업장인데 일단 매니저들 마인드가 진짜진짜 다 좋음
근데 더 좋은건? 실장님이 마인드까지 좋고 시크릿이라고 아무나 보여주는게 아니구
스타일에 최대한 맞춰서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세나 만나고 옵니다
먼저 결제했고 세나 기본 스타일은 고급진 민필녀 스타일
성격은 나긋 조곤 은근 애교있는 스타일 서비스 잘하고 연애도 즐기는 편입니다
방에서 대화할땐 세나의 여성스러움을 느꼈고
물다이에서 섭스 받을땐 세나의 정성을 느꼈고
침대에서 연애할땐 세나의 섹스러움을 제대로 느낌
마지막 제일 좋았던건 시크릿
노콘 연애가 시작 진짜 달콤하게 날 바라 봅니다
얘가 진짜로 나한테 감정이있나라고 생각 할 정도입니다
아래 아무것도 없이 진입하며 반복운동하며 눈빛 달달하지 멘트 달달하지
심지어 얘 스킨십도 좋아해서 계속 키스하고 뽀뽀하며
나한테 안겨있는게 너무 포근하고 좋다고 하며 이건 뭐 진짜 여자친구랑 같이 있는 기분입니다
아주 기분 좋게 발사하고 내가 시간 남았으니 잠깐 쉬라고 이야기하고 나오려는데
그런건 안된다고 자기가 허락할때 나가라고 이야기함 말도 진짜 이쁘게 함
실장님 "맘에 드셨죠 사장님?"//"최고였습니다"
이러니까 내가 겐조 좋아 할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