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샷 코스의 복숭아
설명이 필요없을거같다.
복숭아와는 그냥 즐기면된다.
다른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
복숭아를 만나면 어떻게 즐기면될까?
이런 생각은 사치다
복숭아가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복숭아가 이끌어주는대로 즐기면된다
그렇다고 강압적인 시간을 만드는건 아니다
복숭아가 리드할땐 복숭아의 리드에 따르면되고
반대로 내가 리드할땐 복숭아가 잘 따라온다
그렇기에 고민이 필요없다고 말하는것
무한샷의 복숭아는 대단한 여자였다
솔직히 무한샷 들어가도
투샷 싸고나면 어줍짢은 말로
시간을 끄는 매니저들도 있는데
복숭아에게 그런건 없다
오히려 한번이라도 더 정액을 뽑아가려는 여자
그렇기에 더 만족할수있었다.
무한샷을 즐기고싶다?
크라운 주간에 방문해서 복숭아를 만나면된다
그럼 그 날은 다리가 풀릴만큼 즐길 수 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