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느낌
청순하지만 섹시한 느낌이 들고 방에 앉아 천천히 살펴보면
고양이상의 묘한 느낌도 가지고 있어 섹시함이 은근하게 풍기는 인상이었습니다
청순함과 섹함의 두가지 매력이 풍기고 화장기가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모찌모찌한 하얀피부와 대비되는 긴 머리스타일은 더 청순하게 보였고
깨끗하고 맨들거리는 피부결이라 스킨쉽할때 더 만지고싶어지는 중독성 갑이었습니다
□응대
처음만남이지만 처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살갑고 애정있게 대해줍니다.
상냥하면서 말도 잘하지만 경청하는게 아주 좋았습니다
여친처럼 만져달라며 앵겨붙어 계속 눈을 마주치면서 응대해주는 스타일이라
나나하테 마음을 안줄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애인모드입니다
□몸매
희고 탱글하지만 부드러운 살결을 지니고 있는 청순섹녀 입니다
슬림한 몸매지만 힙이 탱글한 사과같고 골반이나 몸선이 좋아 시선을 강탈합니다
프로필 사진처럼 배도 쏙들어가있고 허리도 잘록하고 가슴은 탱글한게
벗겨놓은 몸매를 감상햅보면 존슨이 저절로 풀발해서 나나한테 달려들게됩니다
근래 본 언니들 가운데 슬림라인으로 최상급의 몸매을 가졌다고 생각되네요
□전희
클럽복도에서 1차전으로 애무를 해주고 클럽언니들이 많이 붙어서 빨아주는
시간이 굉장히 행복했고 방에 들어와서도 타이밍만되면 클럽언니들이 들어와서
나나와 같이 애무해주는게 아주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막하드하진 않지만 부드럽고 자극적으로 아주 잘 이끌어줍니다.
존슨을 자유자재로 돌려가면서 물고있을때는 섹녀기질이 보이고
키스감이 좋고 혀의 느낌이 좋아 키스를 계속 이어가고싶었습니다.
천천히 몸을 훑고 지나가다 허벅지안에 있는 ㅂㅈ에 다가가서 보빨을 하니까
역립감 역시 좋아 촉촉하게 젖어들며 앙앙 소리내는게 지립니다
□관계
나나가 여상으로 천천히 밀어넣어주는데 입구가 상당히 좁고 탄력이 좋아서
입장부터 조여지는 느낌이 충분히 들었습니다
박을때 그대로 반응 또한 찐으로 느끼는게 눈으로 몸으로 반응으로 다 전달이 됩니다
쪼입감이 최상급이라 모든 체위에서 쫄깃함을 느낄 수 있어 참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퇴장
발싸 후에 조금 남은 시간을 그냥 보내지않고 애인모드로 달달하게 채워줍니다
부드러운 살결을 만지면서 대화하다보니 나가야되서 많이 아쉬웠는데
나나가 키스랑 찐한 포옹을 해주면서 또 오라고해서 알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