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지윤이 보고 왔습니다.
와꾸는 휴게 기준 중상급? 그래도 이쁜편입니다.
몸매는 살짝 육덕? 아담 로리는 비추합니다.
물어봤는데 본인은 가슴은 C컵이라고 합니다.
오늘 2접인데도 단번에 저를 알아보더군요.
나랑 대화 케미가 너무 잘 맞아서 기억한다고 ㅋㅋ
그렇게 간단한 토크 후 서로 샤워 후 나와서 침대로 이동!!
누워있는데 지윤이 먼저 올라와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실력이 상당히 좋고 BJ까지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그리고 "이젠 오빠가 먹어줘"라는 말에 개꼴려서 바로
역립을 시도했는데 반응도 좋고 지윤이가 중간에
"어때? 맛있어?"라는 멘트를 날리길래 흥분을 참지 못하고
콘 착용 후 제가 위에서 꼭 끌어 안으면서 박아주고 정상위로
박아주고 "너무 좋아"라는 멘트에 정상위 자세에서 지윤이 다리늘
들어올리고 속도를 높입니다. " 더 세게 박아줘"라는 멘트에 속도를
높여 빠르게 박아주다가 1차전은 한방울도 남김없이 시원하게 발사!!
중간중간 멘트가 너무 꼴려 금방 신호가 왔네요. 그렇게 15분정도
꽁냥 꽁냥 토크 후 10분 남겨놓고 2차전 핸플~~!!
지윤이가 손에 젤을 발라 손은 핸플을 해주고
입은 키스와 애무를 해주는데 핸플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핸플과 애무하는 동안 지윤이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니까
신호가 와서 쌀거 같다고 하니 지윤이가 입으로 받아주네요. 입싸!!
마무리로 청룡까지 해주고 씻고 물한잔 원샷하고 지윤이와 포옹하고
서로 엉덩이 토닥이면서 다음에 또 볼것을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와꾸 : 휴게 기준 중상급
몸매 : 살짝 육덕
서비스 : 개 잘함. 직접 받아보면 압니다
응대 : 리드하고 친절하며 성격이 엄청 활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