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호텔방으로 들어오는데 참 이쁘네요 스타일도 좋고 제스타일입니다.
저를 보며 살갑게 미소지으며 인사를 건내주는데 곱더라고요.그렇게 약간의 대화를 주고받는데 너무 친철하고 잘맞춰주더라고요ㅎ
제 무릎위에 올라타 아이컨택을 하면서 야릇한 눈빛을 주고 받으며 가슴부터 만지면서 시작하는데 가슴의 크기와
촉감을 너무 좋았어요,, 진짜 살결이 얼마나 부드럽던지,,,온몸에 전기가 쫘르르륵~너무 좋았어요
제 옆에 누워서 꼭안아주는데 샴푸냄새인가 아님 화장품냄새인가 향기가 너무 좋아요
잠시 눕혀놓고 위에서 감상을 한번 해봅니다.
너무 이뻐서 여친처럼 으스러지도록 꼭 껴안아주었어요. 그렇게 효민에 취한채로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크.. 질의 주름이 하나하나느껴지는 그맛.. 콘돔을 했는데도 한듯 안한듯 조임도 좋고.. 느낌이 환상적이였네요,
자세 몇번 바꿔가며 폭풍섹스.. 결국은 뒤치기 했다가 다시 정상위로 바꿔 마무리 짓네요 ㅎㅎ.
한참취해있다보니 시간이 다 지났나 정신을 차리고 효민이와 잠시 누워서 여윤좀 즐겼네요 너무 기분좋았어요.
효민아 한번더 보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