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로 빈이를 만났습니다
빈이라면 남은 인생 내 달림을 맡길 수 있을거같습니다.
최근 달림을 하며 계속 된 내상
이제 나이도 들었겠다 그만해야하나 싶었던 순간
크라운 야간에 방문해서 빈이를 만난거죠
어쩌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방문한 크라운
실장님과 만나 말씀 잘 드리고 빈이를 추천받았네요
방에 입장해 먼저 빈이와 대화를 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생각보다 금방 흐른 시간
어차피 여러번 연애할 생각이 없었기에
저는 느긋했지만 오히려 빈이가 서두르더라구요
그럼에도 빈이는 걱정말라며 알아서 다 해준다고 이야기합니다
침대에서의 연애가 먼저가 아닌 물다이부터 시작해주는 빈이
어쩌면 저는 이때부터 빈이에게 빠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손님들에게 이렇게 해주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엔 빈이 마인드라면 모든 손님들에게 이렇게 해줄거같네요
각설하고..
물다이에서한번 침대에서 또 한번 빈이와 연애를 했습니다
연애에 관한건 후기에 쓰지 않겠습니다.
마무리는 시오후키였고 심지어 이걸 또 성공했네요
대단한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엄청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앞으로 남은인생 빈이 만나면서 즐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