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명품 각선미라며 레드 추천해 주셨어요
가슴도 D컵이라는 소리에 바로 오케이!
얼른 씻고 날뛰는 심장을 달래며 레드방으로 따라나섰습니다
레드가 입구에서부터 살갑게 반겨줬는데
섹시한 구릿빛 피부에 글래머 바디가 보자마자 흠씬 꼴리게 만드네욧
라인 죽이는 박음직한 엉덩까지 퍼펙트했습니다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면 우선 따뜻한 혀로 어루만져 주는데
부드럽고 느낌 있는 애무로 살살 달구더니
앞뒤로 아주 싹싹하게 핥아주고 빨아주고 만져주고 확실하게 녹여줍니다
포인트 포인트 집중해서 공략하는 노련미가 돋보였어요
침대까지 서비스가 이어지는데 아아 진짜 간만에 제대로였네요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시작부터 연애감 폭발!
여상으로 먼저 시작했는데 착착 감기는 느낌에 기막힌 쪼임까지
이미 달아올라있는 내 방망이로는 오래 참을 수가 없더군요
자세 고쳐잡고 그대로 피치 올렸더니 사정까지 진짜 얼마 안 걸렸습니다
아무래도 살짝 아쉬운 감은 있었지만
쾌감을 제대로 느꼈기에 상당히 만족한 달림이었습니다
하지만 레드랑 더 자극적으로 놀기 위해선 체력부터 길러와야겠어요
벌써부터 기대감에 부들부들 중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