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직도 꼴릿 꼴릿하네요
참고로 어제 일찍퇴근하고 바로 8시정도에 혼자 다녀왔습니다 ...
출발전 믿고 찾는 박아영실장님한테 전화를하고
슴가크고 마인드 좋은 언니로 추천해달라고 미리 부탁했었어요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렇게 말해두었죠 ㅋㅋ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초이스하는데 조금 대기하며 기다렸습니다ㅠ
대기하면서 박아영실장님이
얘기도 해주고 신경써주는 모습이 좋았네요
그리고 커피도 잘얻어 먹었구요 ㅋㅋ'
15분 정도뒤에 ...
드디어 기다리던!! 초이스 시작
맘에드는 언니들 몇몇 생각후 조하고 번호를 외워두고
언니들 나간후에 박아영실장님한테 물어보니
누구누구 마인드 좋다고 알려주셔서 누구 고를까 고민하다
1:1에 특화된 언니라던 청화씨 선택했습니다
파트너 특징은 우선 가슴이 대애애애박ㅋㅋ
비쥬얼도 나쁘지 않았고 뚱하지도 않고요
옆에 앉혀서 여차저차 호구조사좀하고 스킨십 타임
자기는 가슴이 자신있다네요 ㅋㅋ
그 큰 슴가가 눈에 똬악 ~~~~~~~
손으로 만지고 젓꼭지좀 빨고 ㅋㅋㅋ
룸에서 집요하게 슴가만 만졌더니 ...
"오빠한테 오늘 슴가마사지 제대로 받는다" 라며 웃더라구요
속으로는 진상이라고 욕했을수도 있었지만 ㅋㅋㅋ
그 출렁거림...절로 흥분이.. 감촉도 너무 좋고 진짜 최고였어요
슴가 큰것만으로도 맘에 들었는데....
저한테 매너있게 잘하고, 정말 정성?을 다하는 기분들어서 좋았습니다...
여기는 연장할때 부담이 작고 ....
파트너도 마음에들고 박아영실장님이 킵술도 빵빵하게 챙겨줘서
마음대로 퍼먹고 만지고 주므르다보니 연장3번더 하고 ㅋㅋ
참 맘에드는 언니였어요 ㅋㅋ아직도 손에 촉감이 싸롸있네여;;ㅋㅋㅋ
다음에는 마음 맞는 친구랑 가서 달려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