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운 날씨 덕분에.....ㅠㅠ
자극이 필요할것 같아서 분당 오슬로로 고고~ㅋ
계산을 마치고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로 너무 키 크지 않은 언니로 부탁을 드렸네요 ㅎㅎ
잠깐의 대기 후 언니의 방으로 입장!!
방문이 열리고 언니가 보이는데 적당한 키에 귀엽고 섹시한 나나가 계심 ㅎㅎ
인사를 하고 침대에 앉아서 필수코스인 음료를 마셨음 ㅋㅋㅋㅋ
몸이 늘어 지는거 같아서 침대에 좀 누웠더니 나나가 피곤하냐면서
옆에 누워서 존슨을 만져주기 시작 ㅋㅋㅋㅋ
아~ 이 느낌이지 므흣~!
그러기를 한참 존슨이 딱딱해 지길래 샤워하로 가자고 했음
나나도 옷을 벗는데 하얗고 뽀얀 깨끗한 피부가 눈부셧음 ㅎㅎ
존슨은 더 딱딱해짐 ㅡ,ㅡㅋㅋㅋ
샤워를 하는 내내 존슨을 깨끗하게 씻겨주는데 ㅋㅋㅋ 아 행복한 느낌~
샤워를 다하고 침대로 바로 이동~
누워서 나나를 껴안고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져보고 키스도 하고 ㅎㅎ
나나가 먼저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기 시작을 함^^
존슨이 너무 딱딱해져서 바로 장갑을 씌우고 운동을 시작
뒤치기를 먼저 하자고 했음 ㅋ
뒤치기를 하면서 보는 나나의 뒷태 너무 섹시함 ㅎ
엉덩이도 만지면서 올만에 제대로된 뒤치기를 하는거 같음
뒤치기로만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다시 나나를 안고 누웠음 ㅋ
그렇게 누워서 이야기를 하다가 벨이 울려서 샤워하고 마무리 키스후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