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 태리 매니저 무한 도전기
무한도전으로 즐기기 위해 요즘 한참 잘나간다는 장신녀 태리 예약 후 방문한 더블유...
키 크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잠깐의 스킨쉽.짜릿하고 스릴있는 감정이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른다
방문이 닫히고 들어서자 마자 큰키에 미사일 같은 가슴을 내밀며
나를 유혹해주고 대놓고 빠구리 치자며 달려든다
이게 웬 떡일까.. 하며 달콤한 키스와 함께 풍만한 가슴을
정신없이 빨아재끼면서 큼직한 엉덩이를 눈앞에 두고
후배위로 펌핑질을 해대며 화끈하게 1라운드를 치뤗다
정신을 가다듬기위해 담배 한개피를 맛있게 피우니 태리가 또다시 발정이 났나...
씻겨준다며 나를 이끌며 욕실로 이동하고 샤워가 끝나고 물다이에 편하게 누우라며.....
곧바로 물다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큰키에 글래머스한 언니의 몸이 내 몸을 구석구석
누비는데 황홀한 이 기분을 얼마만에 느껴보는 것인지...
기분좋은 서비스가 끝남과 동시에 침대에 먼저가 있으라더니
눈 앞에서 보이는 글래머스한 태리...얼마나 황홀하고 행복한 시간인지
그순간 이성을 잃고 함께 미친듯이 같이 키스며
태리언니의 몸을 부비부비 하면서 그대로 박고 싶어져
본능에 의해 언니의 몸을 만지고 핧고..... 빨고....
그대로 침대에 눕혀 정자세로 이어진 뜨거운 정사는
후배위로 맛갈스럽고 원웞이 태리를 먹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