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쭉빵 실사 후기 규리언니 ~ 보기만 해도 꼴리드라.. ❤️
인스타 스파 언제나 괜찮은 곳입니다.
크게 걱정할 필요도 없고 항상 일정 이상의 퀄리티는 뽑아내는 곳이라
마사지를 생각하면 바로바로 떠오르는 곳입니다
들어가서 실장님과 쪼인 후 결제하고 키 수령해서 샤워실로 이동
라커에 옷 잘 걸어놓고 샤워하고 씻고 나와서 가운입고 ~ 시원하다 못해 추운 휴게실로 갑니다
자연스레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마시고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분이 저를 찾아오네요
키 번호 확인 받고 ~ 방으로 안내해주겠다고 하셔서 안내해주는대로 따라갑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조금 쉬고 있다가 ,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다른 업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관리사님들이 포진해있는데
관리사님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고 하는 분도 있지만 기왕이면 젊은 분이
마사지 실력도 괜찮으셧고 , 제 몸을 더듬으면서 뭉친 부위를 찾은 후 신경써서 주물러줍니다
조금 피로감이 있어서 이야기 나누면서 마사지 받다가
순간 뻗어서 한 20여분은 자면서 받게 되었구요
마사지가 끝난 뒤에 , 매니저님 들어오기 전에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젤 쪼금 발라서 알과 기둥을 조심스럽게 만져주시는데 발기까지 10초도 채 안걸리네요
풀발상태로 매니저님을 기다려봅니다.
곧 들어오는 매니저님 ~ 규리 라는 매니저
키도 아담하고 , 가슴과 골반이 큼직큼직하게 발달한 몸매입니다
얼굴도 섹시함이 뚝뚝 떨어지는 이쁜 얼굴로
뭔가 야릇한 포스를 풍기면서 들어온 다음 옷을 벗고 배드로 올라오는데 ~ 아랫도리 터지는 줄 알았네요
그대로 언니의 입과 손으로 간단한 서비스 받은 다음 , 콘 끼고 합체 들어갑니다
콘 씌우고 위로 올라타서 여상부터 하는데 가슴이랑 엉덩이 만지면서 조임을 맛보는데 조임도 좋고
금방 정상위로 바꾸는데 , 표정도 꼴릿... 몸매는 더 꼴릿해서 감상하고 만지다보니
저도 모르게 아랫도리가 울컥거리네요
결국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한 발 뽑은 후 매니저님이랑 잠깐 누워 있다가 퇴실
인스타 스파 방문 고민중이시면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