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몸좀 마사지 받고 이것저것 하고싶어서 마사지불러써요
맨날 부르던 업소에 전화해서 집 주소 말하고 바로 보내달라했어여
40분정도 소요된다길래 집 청소도 할겸 천천히 오시라고 말한뒤
청소하고 기다리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흘러 도착하셨네요
약간 섹시한데 청순하게 생긴..? 그런 관리사님이 오셔서
입 떡하니 벌리고 놀란 상태로 인사했네요 ㅋㅋㅋㅋ
생긴것도 섹시하게 생겼는데 손가락도 늘씬하게 생기고
진짜 손가락마저 섹시하게 보이는데 그 손으로 야릇하게 눌러주니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고 대체로 분위기가 야릇하게 흘러가드라구요 ㅋㅋ
그리고 서비스받기 전에 약간 사타구니랑 ㄱㅊ주변을 막 만져주는데
이게 진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 잘 받고
서비스를 받는데 나이가 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쪼임이 좋았네요
항상 초심 잃지 않고 잘 맞춰서 보내주시는 실장님 정말 감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