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저서 호텔에서 따뜻한욕조 생각에 VVIP러브어게인 실장님한테
전화걸겨서 요즘신상 매니저 있는지 물어봤는데
한윤서 매니저 추천받아서 예약 후, 호텔에2시간전에
도착해서 식사를하고 욕조에 따뜻한물에
몸을 담구고 준비하는 이과정이 나의 하나에
기쁨 오늘은 어떤분이 올까 설레이는기다림... 이기다림이 넘좋네요
그렇게 시간이 되어 호텔로비로 내려가는데 엘베앞에서
딱봐도 이쁜 여자분이 저를아는오빠처럼 손을 흔들줘서
넘떨리고 기분도 좋고 방으로 올라가는 이시간이
내게는 또 하나에 행복이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간단한
샤워후 침대에 누워있는데 살짝스치는 손길에 저도모르게
그분의 손을잡았네요 그러고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분홍이를
만저주는데 먼가 따뜻한 촉감 아넘조우다~ 감탄사가나오는데
그분이 저의 똘똘이를 손으로 잡으시고 콘돔을 모자쓰듯이
씨워주시고 워에서 드러가는데 아따뜻하다 이느낌세상에서
제일좋은 느낌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없다~ 그런데 제가 넘좋아서
그런가 5분도 안되서 끝나네요 넘 아쉬워 이야기나누고있는데
다시 느낌이 살았났습니다 그런데 제가예약을 원샷으로만해서
더는 진행을할수없는 부분이 너무나 아쉬 웠네요
저는앞으로 무조건 투샷으로 예약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