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지명을 제가 시크릿으로 먹었는데 와 그맛은 상상그이상이네요
친구 3명이랑 단체로 겐조에 갔습니다.
이모든 시발점이 휴가가기 전에 낮 술 한잔 먹고
다 한번씩은 가본가게 가기로 했는데 그게 겐조였습니다.
가게 앞에서 담배 한개피고 친구 한명이 돈을 다 걷어 계산하고
스타일 미팅으로 좋은 언니 부탁한다고 어리광을 피웠죠 ㅎㅎ
20분 남앗다고해서 알겠다고하고 내 친구들은 그냥 꼴리는데로
척척 빨리도 맞춰주는데 마지막놈이 제가 본다는 아가씨 지명이라네요
친구넘이 그냥 포기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실장 안내로 아우디 방까지 손수 모셔다주네요
문이 열리고 아우디가 꾸벅 인사를 하네요
시스루 비슷한 원피스에 빨간브라자 오우 와꾸랑 매치가되는 속옷이네요
뒤에 다파져있고 티팬티!!! 야 벗길맛 나겟다 차한잔의 여유를 가지면서
먼저 어색함을 풀기위해 농담해주면서 아우디 씻고 왓냐고 해서 당연히 씻고왔지
그순간 원피스가 벗겨지면서 숨겨졌던 D컵 가슴 그리고 잘 떨어진 골반라인
거기에 큰 엉덩이 실장이 고맙게 느껴지는 순간~~ 따봉!
아우디가 내무릎에 올라와 뽀뽀쪽하면서 자연스레 침대에 눕혀 극강의 서비스time이 시작되었네요
귀에 바람을 불어가면 애무를 하다가 골반쪽에서 한참 혀로 괴롭혀주는데
와 남자도 이렇게 느낄수잇다니 머리가 스는거같았어요
그리고 밑으로 불알부터 고추까지 앙앙거리면 시원하게 빨아주네요
흡입력이 진공청소기 수준이여서 진짜 혼났습니다
본게임 들어가기전에 지를뻔했네요
본게임때 아우디의 촉촉한 조개살을 먹은 후 젖은조개를 노콘으로 먹으러 움직여봅니다.
힘차게 펌핑질을하다가 아우디가 내위로 올라와 허리를 돌려가며
신음소리 거기에 갑자기 가슴만져달라는 섹드립까지 다리를 올려서 누워서 폭풍 박음질끝에 시원하게 분출했네요
실로 오랜만에 즐달을 햇네요 아 겐조오면 또 고민이 될꺼같군요
친구들이랑 나와서 어땟냐고하니깐 다 좋았다고하고 국밥한그릇 먹고 헤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