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개해 드릴 언냐는 플라워 주간 데이지입니다.
원하는 시간에 가능한 언니를 태양실장님께 묻고 그 중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데이지로 택했습니다.
세련미의 단발머리의 민삘 포스가 인상적이네요
뭔가 예측불가능의 매력이 있는 듯 하네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게 해주는 능숙함이 돋보이네요.
와꾸의 경우 갸름하고 이쁘장한 얼굴입니다.
몸매는 큰 키에 잘빠진 라인이 보기가 좋습니다.
촉감좋은 피부를 지녀 만지기 좋은 모습입니다.
데이지와 샤워를 하고서 침대로 직행~~~
침대에가서 누우니 내몸위로 포개져오는 데이지와 키스를 시작으로 내몸 이곳저곳.
맛깔나게 잘 빨아주는 느낌이네요.
정성스럽게 애무해주고
이어지는 똥까시는 정말 진국이네요.
결과적으로 이렇게 정성껏 애무하는 데이지를
요즘 보기 쉽지 않다는 점이네요.
서비스 후 역립타임으로 돌아가 데이지를 애무하는데
민감한 몸을 지녔는지 작은 터치에도 많이 흥분을 하네요.
꽃잎애무를 하는 도중에 못 참겠는지 저를 끌어올리고는
삽입을 해달라는 제스쳐를 보입니다~^^
중간 중간 즐기는 듯한 반응과 섹드립은 저를 황홀케합니다.
즐기는 언냐를 만나서인지 저도 덩달아 템포가 빨라지더군요.
결국 평소보다 빠른 사정을 마주하게되네요..ㅎㅎ
데이지는 지명 많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