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단골업소 돌벤져스를 방문해봅니다.^^
이때 무지 두근 두근 거리죠. 어떤 언니와 붕가 붕가를 할까하는 기대감에^^
방문이 열리면서 환하게 웃으며 맞아주는 빛나 몸매도 군살없이 슬림라인을 자랑하는군요.
가벼운 이야기를 하다가 샤워실로들어가 씻으면서 몸매를 감상하는데
슬림라인의 몸매에 가슴도 크고 상당한 몸매의 소유자네요
저는 완벽하게 꼴려버렸고
침대로 와서 제가 눕혀 놓고 키스를 가볍게 하면서 부드러운 목젓을 빨면서 내려가봅니다.
음 음 부드러운 가슴과 젓꼭지를 혀로 돌리면서 빨아주는데 아 ~~우
맛있는데요^^
제 뜨거운 입술과 혀를 푹 담가서 봉지를 탐해봅니다.
이렇게 이쁜 보쥐는 몇번을 못본거 같은데요 .
입을 푹 담그고 빨다가 그냥 바로 하고 싶어서
나 하고 싶다고 하니
빛나도 알겠다고 하면서
오빠 넣어줘~~~
그말에 CD장착하고 먼저 정상위로 시작~~ 뜨거움과 쪼임을 동시에 느끼면서 자쥐를
깊숙이 천천히 넣어 봅니다. 아 아아~~~~~~~~~ 아~
퍽 퍽 빛나의 다리를 잡고 퍽 퍽 아~ 아~~ 그러다가 서로 끌어앉고 밀어치듣이 삽입질을 합니다.
위로 올라와서 말타기 자세로 삽입을 하고 아 아 오빠꺼 꽉찬다.
그러면서 퍽 퍽 퍽 아 아 아 아주 속궁합 좋습니다. 폭풍 붕가 붕가를 하는 빛나
서로의 신음 소리는 커지고 빛나의 허리를 빠르고 느리게 리듬을 타면서 박음질을 강하게
해주는데 요거 색녀 입니다. 색녀~~
아주 질퍽하게 뒤엉켜서 신나게 달린거 같습니다.
잠시 시간이 남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다음에 또 보고 싶은 언니란 생각이 듭니다.
빛나 밝고 남자를 잘 챙겨 줍니다. 무엇보다 쉴틈없이 정성껏 부드럽게 물고 빨고 해주는게 최고입니다.
우울할 때 빛나를 만나보시면 즐거우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