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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강렬했던 그녀와의 만남
레종아이스블랑
date:
2024-10-07 오전 9: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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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기가 유행이라 잠시 즐달을
자제하며 참았는데 오늘은 못참겠더라고요ㅠ
실장님께 연락드리니 오랜만이라며
밝게 인사해주시는데 너무 반가웠슴다
매번 부르는 관리사님으로 예약하려는데
지금 들어가계셔서 조금 기다려야한다네요ㅠ
대신 다른 어린친구 소개해주시길래 받았슴다
나이는 딱봐도 20대 초반이에요
피부도 주름지지 않고 매끈거리고 좋았어요
어딜가도 이런 마사지는 못받을겁니다
여긴 진짜 마사지랑 외모로만 승부보는
그런 곳 같겠지만 아닙니다
여기의 진정한 무기는 마인드에요
마사지받을때 어딜 터치하던
서비스받을때 어떤 서비스를 요구하던
모든걸 다 받아줘서 정말 좋습니다
허리돌림이 장난 아니라 연애할때
흥분을 감추지못하고 정자세로 바꾼뒤
15분간 폭풍 박음질을 했네요
결국 이분이랑 너무 뜨거운 연애를 해서
연장해달라고 실장님께 말씀드렸지만
다음 예약이 있다네요 ㅠㅠ 다음부터는
그냥 코스자체를 길게 4시간정도 해야겠슴다
항상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루비의현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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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루비의남자현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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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