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견
고니를 보겠다고 말씀드리고 선택~
위층으로 들어서자 섹시한 홀복을 입은 고니가 맞이해줍니다
섹시 그자체인거같은 섹시함이 가만있어도 줄줄흐르는 사이즈~
복도로 들어가서 가운을 살짝 들추더니 존슨을 향해 인사해주고
가운을 다 벗기고 클럽서비스가 들어옵니다
빠는걸 좋아하는건가? 힘있는 비제이 테크닉에 아윽~윽 소리만 나오다가
서브언니들한테도 빨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비스
잠깐 고니랑 쉬다가 샤워실로 들어가 물다이에 엎드리니 바디를 타주는데~
그냥 강하게만하는게 아니라 섬세하고 꼼꼼하게 잘타네요
가슴이랑 봉지로 문질러주면서 예열하다가 ㄸㄲㅅ도 혀끝으로 공략해주는데
찌릿찌릿하게 전립선까지 땡땡해집니다
랄부도 빨아줄때는 풀발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어요
앞판 바디타고나서 비제이하면서 위로 쳐다보는데
눈빛이 야성적으로 보이고 쿠ㅍ액이 줄줄 흘러서 하고싶다는 느낌이 넘 들어버립니다
■연애
고니는 쉼없이 끝까지 달려버리네요
샤워장에서 나왔지만 존슨도 풀발된 상태로 강직함을 유지해주고있고
비제이 받으면서 순간 들어온 서브언니랑 고니랑 섞여서 같이 애무받다가
육구로 서로의 소중이들을 빨다가 여상으로 깊게 쑤셨습니다
자리저리는 비명과 신음이 같이나오면서 방안엔 온통 신음소리만 가득하고
정상위로 바꿔서 박으면서 클리를 문질문질하니 예민하게 반응해버리네요
키스도 먼저 잘해주고 마무리까지 잘 맞춰줘서 여한없이 즐겼습니다
잠깐 드러누워있다가 방으로 들어온 다른언니랑 고니랑 같이 셋이서
노가리까면서 놀다가 벨이 울려서 퇴장했습니다
애인모드도 좋고 몸매랑 마인드 좋아서 고니 또 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