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녀가 보고 싶다면 프리티가 제격입니다.
어제 방문한 프리티는 누구하나 빠지지 않는 와꾸를 가지고 있는거 같앗어요
연진이를 봤는데 자주 보던 얼굴이라 그런가 반갑게 인사를 하고 옆에 착 붙어서 안부를 묻더군요
그래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면서 한 3분정도 흘려보냅니다.
함께 샤워하고나와서 시작한 서비스는 키스로 부터 시작는 우리 연진이
감사함을 느끼며 혀가 왓다갓다 하면서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연진이의 섭스가 제 오감을 자극하기 시작하구요
서비스는 진짜 연진이가 그냥 짱입니다. 와꾸도 짱인데 서비스도 짱이면 쉬는시간이
없을지도 모를듯.bj를 강렬하게 애무해줄때가 압권이구요 츄르릅 소리까지
꼴리는 사운드가 제 귓가에 맴도니 빨리 연진이를 범하고 싶어지네요
연진이를 눞히고나서 제 맘대로 만지며 맛보며 물빨을 하니 조금씩 몸이 뜨거워지는 연진이
몸도 실제로 뜨거워 졋고 얼굴도 약간 상기되엇구요.69까지 넘어가니 아주 그냥
절정에 달아 올랏나봅니다!! 빨리 시작하고자 콘돔을 껴달라고 말하고 정상위로
시작해 여러가지 체위로 몸을 돌려가면서 이불이 살짝 젖을정도로 땀을 흘리며 하다보니
시간이 거의 다 되엇군요.그래서 아쉬운맘에 야한생각을 같이 하며 마무리 하기위해
전력을 다해보다가 장렬하게 전사햇습니다.늘 보는 연진이지만 진짜 와꾸는 적응이 안되요
너무 이쁘고 섹시한 와꾸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