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SMPlay에 맛을 보았습니다 ..
[야옹이] SMPlay에 맛을 보았습니다 ..
일단은 야옹이의 SM서비스에 대한 무척이나마 궁금증으로 잠을 못이기고 있었죠
휴가때 겐조에 낮에 찾아가 봤습니다
들어가 본 야옹이는 민삘의 섹시보다 청순쪽 까진것보다 얌전해 보일것 같은 그녀가
SM에서 사용하는 스킬 골든.샤워,스/팽/킹,스_핏,오_컨 등 곁들이며 사용했으며
금지어가 많아 다시 쓰다가 대화 위주로 야옹이 경험담 적어 봅니다
아주 자주하는 대화 중 섹스 Time!!
"오빠 안녕!!"
"오빠 꼬츄 x나 맛있게 생겼네?"
"맛좀볼래?"
"응!"
"근데 이름이 왜 야옹이야?"
"응 원래 다른이름 있었는데 야간에 있어 야옹이로 했어" 자세한 내용 직접
"야옹아 잘 부탁해 그럼 오늘 기대할게!"
"나중에 후회하기 없기다!"
오...발정난 앰캣 처럼 변신하더니 ..
텐션 올려서 신나게 놀아야겠쥬!!
"오빠 x나 잘빠네.."
"나 너무 흥분된다 더 x나빨아줘!!"
"오빠 Ja지 줘봐 나도 빨아 먹을꺼야.."
이런식의 섹드립을 날리며... 발과 손 타액과 등등
"하.. 누워 내가 오빠 따먹을꺼야!!"
바로 Ja지로 내려가서
"오빠 Ja지 x나 딱딱해 ... 빨리 따먹고싶다.."
"내가 이거 따먹어도 되는거지?!"
"이걸로 나 x나 쑤셔줘 자기야!"
와 서비스하며 섹드립을 ...
"자기 Ja지 x나 맛있어 더 쎄게!!"
"오빠 x나 잘 박는다 싸지마...싸지마..!!"
"하 오빠 이대로 끝까지 박아줘!!!!!"
"하 쌀 것 같아..!!"
"자기야 x나 싸줘..!! 나한테 막 뿌려줘!!"
"자기 Ja지 진짜 너무 맛있다... 기절하겠어!!"
"진짜 열씸히 박았다!!"
"인정!! 내가 따먹을라 그랬는데 .... 따먹혔네.."
"오빠 다음엔 내가 따먹을꺼다^^?"
"그때도 따먹힐 것 같은데?"
"어허 다시보자!" 이상 마무리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