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매니저 ㅎㅎ 첫인상부터 좋네요 몸매랑 외모가 참 제 스타일~
씻고와서 애무 후 안나 매니저가 자연스럽게 69를 해 주는데
꽃잎도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조금 애무하다 못참고 그대로 연애 돌입합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섹시한 표정을 지으면서 쳐다보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간만에 땀 뻘뻘흘리며 연애했네요 그만큼 흥분 한듯
연애가 끝난뒤에도 알콩달콩 대화좀하고 인사하고 보내줌
간만에 만난 괜찮은 매니저와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