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소개》
♡ 혜원 ♡ [ 21 / 161 / 42 / B / 흡연 ]
# 완전 청순가련한 스타일
# 땡그란 눈을 가진 이쁜 얼굴
# 유쾌한 성격에 밝은 아우라
# 센스있는 플레이와 굿 대화력
《대화》
혜원 – 밖에 넘 덥죠? 오늘 정말 덥네요.
나 – 조금 일찍와서 카페에 있었어요. 에어컨 시원한 곳에 있다가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네요.
혜원 – 근처에서 일하세요?
나 – 아니요. 오늘은 일산에서 왔어요. 집은 2호선라인이구요.
혜원 – 와 먼곳에서 오셨구나
나 – 혜원매니저가 워낙 좋다고 소문이 나서 보러왔죠?
혜원 – 누가 그런 이상한 소문을 퍼트렸데용...^^
먼저 다가와서 말을 적극적으로 걸어주다보니 어색함없이 편한 분위기속에서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 성격이 밝고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는 타입이라 천천히 다가간다면 빠른 감정교감을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외모와 몸매》
청순하면서 커다란 눈이 인상적이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긴 머릿결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하게 다가왔다. 연한 화장에 은은히 퍼지는 화장품 향이 참 좋았다. 자연스럽게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모습이 매력으로 다가왔다. B컵의 바스트와 탄력 엉덩이. 그리고 탱탱한 허벅지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게 했다.
《키스와 터치》
키스가 달달하고 적극적이다. 장키와 딥키 모두 가능하다. 특히 혀를 잘 사용하는데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감정의 표현이 참 좋았다. 무엇보다 몰입도 있게 눈을 지그시 감고 집중해주는 모습이 인상깊고 고마웠다.
터치도 야박하지 않은 편이다. 오빠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매니저이기에 서로 존중과 배려로 다가간다면 굿 달림이 보장되는 매니저라고 생각된다.
《플레이》
워낙 성격이 좋고 서글서글한 편이어서 내상은 없을 것 같다. 은근 지명층도 두텁고 예약도 살짝쿵 어려운 편이라 즐달을 위해서는 조금 서두르는게 좋을 것 같다. 플레이 집중력이 좋았는데, 서로 장난도 치고 대화도 많이 하면서 재미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함께 천천히 호흡을 맞춰가면서 달림을 하면 즐거운 시간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굿굿. 강추
《이런분께 추천》
- 마인드 내상으로 큰 마상을 겪으신 분
- 청순하고 순수하게 이쁜 외모 찾는분
《재접의사》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