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의 단 하나뿐인 준교수님...ㅋ only one~
수업료 지불 후 뵈러 왓습니다 ㅋ
처음볼때 쪽방같은곳으로 가 굉장히 놀랫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저번에 한번 겪어 오늘은 놀라지않앗습니다 ㅋ
아마 처음 교수님 보시는분들은 적잖이 당활하실듯 ㅋ
이 작은 밀실에서 밀회를 즐기며 저를 이토록 끌리게 할줄이야 누가 알앗겟습니까
외간 공간에서 밀회를 즐긴 후 본방으로 사이좋게 걸어옵니다
들어가자마자 전투도 이런 전투가 없죠 기가 쭉쭉 빨려 아주 죽기직전..ㅋㅋ
본겜 들어가기전부터 이미 기진맥진 미치기 일보직전
교수님 물다이 쫘악 받고 재샤워 후 침대로 궈궈~
물고빨고 방 안엔 원초적인 향연으로 분위기가 이어지고
어느새 격해진 서로의 몸짓에 마무리로 고조되어갑니다
크으...오늘 흥분포인트가 한두가지가 아니어서 그런가
마무리할때 양이 정말 어마어마햇네요..
징하게 빼서 그런가 피로감이 엄청낫으나.. 오늘 제대로 불떡쳐서의
여파라고 기분좋게 생각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