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안마 주간에 제대로 느끼는 언니를 한명 보고왔습니다
아담한키에 아담하지 않은 가슴을 가진 막내를 만났는데
막내는 완전 민삘 꽃와꾸에 여리여리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첫만남에 실장님이 강추해주시는 막내를 보기위해 기다리고 있으니 준비되었다고 안내해주네요
막내를 만났는데 생글생글한 큰눈으로 순수한 미소를 보이며 저를 반겨주는데
너무 깨끗하고 순수한 눈빛이라 눈을 마주치지도 못하고 그냥 보기만했는데 동생이 기립했네요
매력이 어찌나 팡팡 터지던지 지금도 막내 생각에 절로 미소가 피어오릅니다
침대에서의 막내는 그야말로 엄청난 섹감을 보여주네요
역립을 위해 태어났다해도 과언이 아닐듯 합니다
예쁜 막내가 이렇게도 격한 반응을 보이면 어느 남자든 다 불타오를듯
막내의 그 이쁜 몸을 애무할때 느끼는 그 보드라움과 향긋함 무엇보다 뜨거운 막내의 반응은 미칩니다
포인트가 있는 분명한 애무에 감동 쾌감도 느끼고 애무를 아주 진득하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네요
격하진 않지만 자극은 강렬합니다
물건 착용하고 연애를 시작하자 또다시 느끼기 시작하는 막내
모처럼 떡맛 정말 좋은 언니를 만난거 같습니다
실컷 맘놓고 박았습니다 박을때마다 막내의 반응이 아주 자지러지고
품안에 들어오는 막내를 껴안고서 그냥 마무리 했는데 막내가 한동안 제게 안겨 떨어지질 않더군요
그렇게 벨이 울릴때까지 누워있다가 나왔는데 자꾸 생각나네요
막내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왔는데 역시 여지없이 흡족한 방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