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허하고 외로울때면 유흥을 즐기고 가곤 합니다
이번엔 안마가 땡겨 여기저기 검색하다
강남 플라워가 핫해보여 가봅니다
입구에들어서니... 사람이 많군요
밤 12시가 다 되어가도 아직 한낮같은 느낌이 하하^^;
미팅을 받아 샤샤를 보게 되었네요~
첫대면은 무척이나 이쁩니다 동그란눈과
뽀얀 피부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 놀랐습니다!!
침대에앉아서 담배한대 피우며 대화를 해봅니다
잼있습니다~ 귀엽고 깍쟁이의 느낌에 샤샤입니다~
대화코드가 너무 잘맞아 한참을 웃으며 이야기해봅니다
이쁘면 다냐고 장난을 쳐봅니다~
이쁘면 다다 라고 귀여운 고양이 눈으로 받아칩니다^^
어찌 너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을까~
눈빛이 통했을까 나를 눞히고는 애무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부드러운 살결로 나의 몸을 불질르는 샤샤!!
가슴이 참 말캉하니 보들보들 C컵정도의 딱좋은 크기!!
만질만질 부비부비 몸을 서로 탐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69로 자세를 잡아보니 음부의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있어
훤히 잘보입니다 시각적으로도 매우 흥분이 되는 그곳!!
이쁘장한 꽃입 한송이를 보는듯한 깨끗한 소중이를
연신 핧아봅니다 보들보들 감촉도 좋으며
맑은 애액이 흐를무렵 심음이 커지는 샤샤!!
생긴거처럼 깨끗하게 아무런 냄새가 없이 맑고 투명하군요
이쁜얼굴을 보며 연장을 장착후 비벼 봅니다
아주 느낌이 끝내주는 연애감을 선사해주는 샤샤입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그곳이 쪼여들어와 내 거시기를 꽉 잡아줍니다
힘차게 피스톤운동을 시작해봅니다
이쁜얼굴을 한 샤샤의 표정을 보며 야릇함을 느껴봅니다
꾀나 즐길줄 아는 샤샤의 허리 움직임!!
자세를 바꿔 여상으로 다시 시작해봅니다
꼴릿합니다 방안을 채우는 신음소리와 몸놀림~~
연애를 제법 잘합니다 잘돌리고 잘 찍어주는 샤샤!!
얼굴에 싸질러보고 싶는 충동이 들정도로 이쁜 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샤샤입니다 ~ 샤샤의 여상에 더이상은
참을수없음을 느낍니다 자세를 바꾸기엔 이미 늦은 상황!!
허리춤을 부여잡고 강하게 흔들어 봅니다 찐한 자극과함께
그동안 묵혀뒀던 정액들을 히뿌옇게 뿌려댑니다
꿀럭꿀럭... 샤샤가 말합니다
오빠 정말 양이 왜이리 많은거냐고^^
오래 안해서 그런거라며 건강하지않냐고 ㅋㅋㅋㅋㅋ
시간이 좀 남아 짧은 대화를 해봅니다
그새 친해졌다고 살갑게 안기는 샤샤!!
어찌 너를 다시 안볼수가 있겟나!!
다시 너를 찻으리라 다짐하고 굿바이 인사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