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블릭과 레깅스룸 두곳을 즐겨가는데
레깅스 담당 연락두절.... ㅠ
하이퍼블릭 담당 태수대표한테 방 상황과 언니 상황을 물어봅니다.
방 상황은 워낙 대형 업소이다보니 널널할줄 알았는데
2방 남았다하고 언니는 바로 오시면 3조 까지
볼수 있단 말에 급히 호다닥~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하나남은 방으로 입장하고
방 안내 받고 맥주 한잔하니 언니 16명정도 들어오네요.
마인드 교육 상태가 좋은지 다들 생글 생글 웃고있어서
초이스하기 조금 어려웠는데 , 태수대표 추천 곁들여 일단 스타트합니다.
저는 글래머 스탈의 미녀, 친구놈은 슬림하고 귀여운 미녀...
몇번의 대화와 빠른 인사 신고식 받고 분위기 무르익어가고,
아가씨 애교 많고 분위기 잘 띄우는게 거의 레크레이션 강사 저리가라 더라구요.
제 손진상도 잘 받아주니 제 마음 그대로 녹아버렸네요..
그렇게 연장에 연장...
한번 놀면 몇번을 연장을 해서리;;
저는 하이퍼블릭 시스템이 연장 비용 가성비 좋아 자꾸 연장하게 되네요.
이제는 질릴만도 하건만 갈때마다 또 다른 새로운 즐거움
만들어주는 곳. ㅋ 달토 ㅋ
언제나 편안하게 대해주고 괜찮은 아가씨 잘 꽂아주는 태수대표
조만간 또 저는 이곳에서 젖어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