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 햄버걸 코스로 가슴에 한발 그리고 아래도 한발
이번에 맘먹고 겐조 주간 다녀왔답니다
도착해서 대기실에서 유튜브를 보면서 기다리고 있자,
스텝 삼촌이 다가오시더니 가시자는 말씀과 함께 떨리는 심장 쿵쾅쿵쾅
그렇게 보게된 예진...그리고 기대가 되는 햄버걸 코스
섹시한 원피스를 입은 청순한 와꾸의 몸매가 슬림하며 아담한 키에 가슴은 크고...
애인모드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일단 또 자기를 보러 왔다며
기분좋게 해주는 립서비스들을 해주는데 기분이 좋고 설레네요
물다이에 엎드려있는데, 등부터 세심하게 애무 해 주면서
그러면서도 쉼 없이 손으로 제 온 몸을 만지며 훅 들어오는 비제이....
알까지 맛있게 먹어 주고는 바로 C컵 가슴에 끼워진 나의 동생..~~~
눈을 감고 느끼고 있을 찰나...바로 신호가 오는....
예진이에게 신호가 온다하니...더욱 더 세차게 가슴을 위,아래로...
뜨~~악 느낌상 엄청 나온것 같은....ㅎㅎㅎ
침대로와 저도 충분히 예진이의 몸을 애무 해 주고,
키스 시도하는데 빼지 않고 정열적인 키스로 답해줍니다.
제가 키스에 많이 흥분되는 스타일인데, 적극적인 키스에 참고 있던게 봉인 해제되는 느낌
장갑을 꽉 끼워버리고 연애 시작하는데 끈덕진 키스를 계속해서 해주는 예진이
정말 여자친구와 연애하는 느낌을 계속해서 느끼게해주는 마인드에 길게 하지 못하고,
토끼 기운이 오네요...정상위로 폭풍 섹스 해 버렸네요
다 싸고 침대에서 아주 헐떡거리며 있었네요~~ㅋㅋㅋ
정말 즐달 중에서도 완전 즐달 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