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청순한 스타일을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은 이런스타일
찾기가 정말 어려운듯함
룸도 많이 가봤지만 대부분 원하던 스타일을 찾기 어려운데
어제 VVIP블랑의 민선아 보고 완점 감동했음
확실히 민삘스러우면서도 청순하고 여자여자느낌...
첫눈에 바로 반할정도였음
매끄럽고 뽀얀피부 적당한 키와 슬림한 몸매까지
단점을 찾을래야 찾아볼수없었음
전투모드에서는 조금 수줍어 하긴 했지만
애무 해줬을때나 받았을때나 그표정은 아직까지 생생함
첫 삽일할때는 진짜 우와...이게 맞나?싶을정도로
좁아서 첫 아다랑 하는듯한 느낌도 들었고
너무 흥분을 해서 첫발은 얼마 못버티고 발싸 해버림...
이런경우는 드물었지만 그래도 투샷으로 예약을해놔서
흥분좀 가라앉히고 두번째 전투시작함
그래도 두번째라 안심하고 삽입하는데 두번째마저
10분도 못버티고 발싸 할정도로 압이 상당했음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였고 열심히 돈모아서
민선아 자주 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