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무한으로 여우 경험했는데 그중에 입싸가 중독성 쩝니다
예약을 하고 겐조에 방문 해 봅니다
실장님 안내를 받으며 어디론가 이동하는데 가슴이 쿵캉쿵캉 뛰네요
드디어 방문이 열리고 여우언니 저에게 인사를 하는데
느낌이 흡사 먹잇감을 본 맹수의 느낌? ㅋㅋ
어두침침한 조명이라 자세히 보기를 어렵지만
와꾸는 그냥 저냥 소소한 편 입니다
이쁘다기 보다는 섹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몸매는 아담에 B컵 가슴에 섹시 몸매 일단 눈길이 확 가고요
의상자체가 워낙에 섹해서 분위기는 좋네요
글로써 제법 디테일하게 쓴다고 했지만 사실 찰나의 순간 느낀점일 뿐이고
바로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여언니들 정말 적극적이고 화끈하더라고요
민망함 이런거 없이 멘트도 자극적이고
그냥 빨아줘가 아니라 다리를 벌리고 들이대면서 빨아줘라고 하는데
고분 고분하게 빨고 있으면 그세 여우와 역전되어 제 것을 빨고 있네요 ㅋㅋ
워낙에 금방 사정하는 편이라 잠깐의 연애로 신호가 와서 사정했지만
여우언니와 무한코스로 선택 했지요 ㅋㅋ
두번째샷은 입싸로 마무리 했는데 여기서 한번 더 훅 가네요
처음 해 보는 입싸였는데 이거이거 중독성 쩝니다
지금도 계속 생각나는데 아따마 허파 뒤집어 지것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