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웃는 귀욤상에 시크릿로하니 순간 진짜 내 애인인 줄 알았네
티파니에 그냥 방문했습니다
티파니 언니들은 많이 본 것 안니지만 거희 내상이 없었던 언니들이라
시크릿으로 봤는데 민트가 걸렸네요 유레카~
일단 성격 좋지 얼굴 귀엽지 연애 잘하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언니입니다
아담하고 슬림하면서도 웨이브탄 긴 머리가 냄새도 좋네요~
하얀 피부에 순진무구한 얼굴로 저를 반깁니다
이런엘프가 따로 없죠 ㅋㅋ
화장도 거희 없는 깨끗한 피부에 담배한대 같이 태우며 애기하는데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제맘 녹아듭니다~
물다이는 패스하고 샤워하고 나와 침대에서 연예를 하고 싶었기에 ㅋㅋ
민트 언니와의 연애는 정말 홍콩이 따로없습니다
왜냐 시크릿 연애라 ㄴㅋ 연애감이 정말 좋은 몸매에 탄력도 있고 인위적이지도 않고
섹소리가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사람 미칩니다
뿌리까지 확실하게 뽑아간 다음 누워서 달콤하게 얘기하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푹빠지는 줄 알았네요
주말 출근에 대한 스트레스 따윈 확 날아가버린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