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인스타스파 >
방문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전화로 위치 확인했고, 3번출구로 잘 못나와서 살짝 헤메기는 했지만
금방 4번출구로 나와 내려오다 보니 금방이라 가게 내부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실장님이랑 스탭 한 분이 반겨주시고 결제 받으시고는 라커키를 챙겨줍니다
챙겨서 바로 오른쪽에 샤워실이 있고 라커가 보입니다
바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샤워만 빠르게 하고 나와서 직원분을 따라 방으로 들어갑니다
< 마사지 >
원래 마사지를 상당히 자주 받고 좋아하는 사람이라 좀 까다로운 편이었는데
이번 인스타스파에서 만났던 관리사님은 무난히 잘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비주얼은 그냥 저냥한 관리사님이구요~ 되게 밝고 착하신분이었어요
인상은 부드러워보였고 목소리도 저음이라 편안해보였어요
엎드려서 마사지 받기 시작했는데 손도 약간 매운편인지 압도 짱짱한 편이셨습니다
한참 받다보니 슬슬 몸도 노곤노곤해지고 나른 한 것이 너무 시원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손놀림이 보통이 아닙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받은 듯 하여 풀발기한 상태로 매니저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서비스 - 보나 >
다들 이쁘다 하던데 이쁘긴 하더군요. 저에겐 조금 귀여워 보이기도 했습니다
세련미도 있고, 전체적으로 에이스라는 단어와 와꾸녀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듯 했어요
들어오면서 인사하고 바로 탈의한 뒤에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이쁜 얼굴 아래로는 약 슬림의 잘 빠진 몸매도 있고 ~ 눈이 만족 스럽습니다
본격적으로 가볍게 뽀뽀만 해주고 애무해주는데 느낌 좋으네요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가벼운듯 찐하게 애무해주는데... 스킬도 좋은 편이고 자극을 잘 시키네요
특히나 BJ는 너무 잘하는 바람에 참기가 쉽지 않았네요
BJ 다 받고 드디어 합체 시간... 여성상위로 올라온 매니저님의 엉덩이를 만져보니 보드랍고 탱탱합니다
잠시 언니의 움직임을 느끼다가 자세바꿔서 정자세로 움직이는데 쪼임도 괜찮고, 반응 좋네요
특히나 피부결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여기저기 만지기도 좋고 느낌도 금방 올라옵니다
어느덧 더 못 참을 것 같아서 발사하고 마무리했는데... 진짜 오랜만에 다리에 힘 풀린 듯 힘이 쭉 빠졌네요
서비스 마치고 라면도 한 접시 먹고, 여유있게 즐기다 나왔는데... 확실히 괜찮은 업장이네요
마사지와 서비스 모두 만족감을 주었구요, 다음 번 방문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