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냐들 안녕하십니꺼~ 제가 왔습니다
오늘은 쉬는 날.. 남들 다 휴가가고 하는데 질 수 없어서 아쉬운데로
저랑 맨날 같이 가던 동생 데리고 5월 스파로 갑니다
그 아는 동생은 제 고추에요 ㅋㅋㅋㅋㅋㅋ
동생 녀석이 오늘 기가 죽어서 이녀석을 깨워 보려합니다
마사지를 받으려 배드에 누워 있으니 동생 녀석이 꿈틀 거리기 시작합니다
멈춰 이녀석아.. 좀 더 누워 있어
4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미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관리사님 치고
몸매도 좋고 와꾸도 괜찮아서 동생녀석이 또 꿈틀 거리네요
그치만 일단 더 누워 있으라고 했습니다
화려한 마사지 기술에 동생놈이 꿈뻑 죽어버립니다 반응이 없네요
온 전신은 마사지에 모든 신경이 쏠려 몸이 녹아내립니다
마사지의 꽃 전립선 타임 관리사님이 제 동생을 흔들어 깨우자
벌떡 일어납니다 !! 미쌤께서 준비운동을 열심히 해주시네요
그러고 전립선이 끝나자 이어 들어오는 이유매니저
익숙하고 아는 얼굴이라 제 동생도 같이 반겨줍니다 흔들흔들 거리며 인사하네요
이유 매니저가 양꼭지를 빨아주며 제 동생녀석을 빨아줍니다
동생녀석이 빨려들어갈 것 같아 언른 동생에게 모자를 씌워주고
이유 매니저의 동생과 합체 시킵니다 ..! 크... 제 동생하고 찰떡 궁합이네요
동생녀석이 먹다 언쳤는지 토를 하네요.. 그렇게 쾌락을 느끼며 끝을 봤습니다
동생보고 다음에도 올 수 있냐는 질문에 기절 한 채로 끄덕여 줍니다 ..귀여운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