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주말에 태국업소를 찾던중 제일 눈에 띄던 동대문 별다방을 발견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색스럽고 어린스타일의 언니 있냐고 여쭤보니
바로 혜진이를 추천해주시는 실장님
근데 앞으로 2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다니요...
시간 바로 되는 언니를 추천해줄수도 있지만
스타일미팅을 제대로 해주시는 실장님 굳좝입니다~
집앞 피씨방에서 롤몇판 돌리다보니 시간되서 급하게 택시타고 갔네유
10분정도 늦엇는데 상관없다며 시간 다 맞춰드리겠다는 실장님 감사합니다
무튼 서론이 길었는데~
방문이 열리고 안에 들어가니 아담하고 귀엽고 로리필에 빨간색 슬립을 입은 색기있는 소녀가 반겨줍니다~~
오빠 HI~하며 반겨주는 혜진양~
아아~~완전 제 취향 저격이더군요!!
다행히 주머니사정이 조금은 여유로와 D코스로 끊고~
그래도 70분에 투샷이면 부리나케 시작해야겠지요~~
침대에서 한 5~10분정도 떠들다가 바로 후다닥 씻구 다시 침대에서 물고빨고~~
혜진이는 어린데도 BJ를 엄청 잘하네요~~
침이 많아서 그런지 쭈룹쭈룹 빨아주가다 침한번 스윽~닦고
또 쭈룹쭈룹 맛나게도 빨아주네요
가슴은 C컵의 모양도 예쁘고 이물감이 안느껴지는 부드러운 슴가에융~~
맛있게 후루루쫘ㅃ쫘ㅃ 하다가 손스킬에 읔한번....가부렷네요~
그래도 이건 카운트로 안쳐준다는 혜진양....천사에융~~
장비 장착하고 신나게 박다보니 시간이 벌써....훌쩍 지나가네여...
그래도 2번은 쌋으니 개혜자인부분?!
동대문 별다방에서 좋은 경험하고 저는 슝하러 갑니다~~
혜진이가 넘에 맘에 들어 내일이라고 재접각 잡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