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가장 떡치고 싶을 때가 언제일까 생각해봤는데요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그냥 아무생각없이 확 싸고 나면 풀리더라구요
그래서 스트레스도 풀 겸 신나게 떡이나 쳐보자 하고 방문했어요
떡 위주면 애인모드가 진리이기에 매미과로 부탁드렸고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이는 실장님.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 모양새였습니다.
샤워하고 의기양양하게 입장하니 정말 쌕스럽게 생긴 연두가 손을 흔듭니다.
옷 위로도 느껴지던 볼륨감. 역시 몸매 좋았구요
복도에서 바로 서비스 달리는데 알아서 엉덩이 까버립니다 ㅋ
저로서는 완전 취저!
그렇게 엉덩이를 까고 앉아서 제 육봉을 빨아주는데 마음에 쏙 들었죠
내려다보는 빠는 모습하며 각선미 다 좋았구요
그대로 한 번 꼽아주는데 참을 필요가 있나요? 전 참지 않았습니다! 시원하게 원샷!!
같이 씻으면서 열기 좀 식히려 했더니 끊임없이 쪼물딱거리는 연두.
여담이지만 문신도 없어 몸매가 더 빛나구요
그렇게 씻고나면 또 서비스가 들어오데 마른바디도 기막히게 잘 타더군요
부들부들 살을 부비며 지나갈 때마다 소름이 살짝씩 돋았습니다.
가만히 있다보면 또 싸버릴 것만 같아 연두를 눕혀놓고 마구 핥았습니다.
역립 마스터인 제가 스킬을 시전하자 쌕소리가 아주 죽이더군요
아흣.. 히끄읔.. 거기다 물도 흥건? 이건 못 참죠. 그대로 꼽고 냅다 박아댔습니다.
절정이었을까? 뒤로 해달라는데 야레야레 그럴 틈이 어디 있습니까? 그냥 죽어라 박아댔습니다.
결국 흐느끼며 머리를 잡는데 엌! 도파민 대폭발!! 시원하게 쌌습니다.
스트레스는 어디론가 다 사라지고 없더군요..... 역시 떡이 최고인가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