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신나게 달려보려고 늘 가던 5월스파에 예약 방문
마사지 60분 + 데이트 20분 b코스를 결제하고 샤워 후딱하고 준비하고 나와서
안내받고 마사지 받을 준비 했습니다
저는 몸집이 좀 커서 웬만한 압에는 시원함을 잘 못느끼는데
이집 마사지가 일품입니다
궁금해서 관리사 쌤에게 어떻게 작은 체구에서
저 처럼 이렇게 곰 같은 사람들도 마사지를 시원하게 하시냐고
비결좀 물어봤습니다 ㅋㅋ 영업비밀이라고 저보다 더 큰 손님들도
와서 받고 가면 그냥 좋아서 기절하고 간다고 ㅋㅋ센스있는 농담도 하시네요
그 영업 비밀이 진짜 궁금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부드럽게 잘 해주십니다
풀발기 했네요 ㅋㅋ 전립선 끝난 다음 서비스 언니가 들어와서 제 똘똘이를 만져주며
애무를 해줍니다 느낌너무 좋았고 이쁘장하고 하얀 피부에 전체적으로 슬림과 보통 사이의
몸매에요 이름이 궁금해서 물어보니 하이라고 하네요? 여기서 일한지 얼마 안됐다고 해요
친절 하고 고추도 잘 빨아줍니다 너무 잘빨아서 입에다 싸면 안되는데 쌀뻔 ㅋㅋ
하이언니한테 말하고 콘끼고 삽입바로 들어갑니다
넣을때 신음소리 효과음도 끝내주네요 기가 맥힙니다~ㅋㅋ
얼마안되서 신호가 오자 속도를 올려 뿜어버렸습니다
티슈로 깔끔하게 제 올챙이를 닦아주고 샤워 서비스 들어가줍니다
왕이된 기분이네요 상냥하고 친절하게 배웅까지 완벽
물빼고 나니 지쳐서 백반 한상 하고 갑니다 음식도 잘나오네요 ! 따봉
5월 다음에 오면 하이언니 또 지명해서 봐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