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층으로 올라가니까 란제리만 입고 대기중이었네요
저를 보고 처음엔 시크하게 손만잡고 이동하다가 클럽서비스하는 공간에 도착
다들 바쁜건지 안보였지만 꾸꾸가 가운을 벗기고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머리카락이 얼굴을 가려서 머리카락을 정리해주니까요
저를 보고 비제이하면서 웃어주네요...아...이때 너무 이뻤습니다
서브들도 합류하고 상체를 빨리고 클럽서비스를 받고 꾸꾸 방으로 갔어요
방에 들어가서 꾸꾸 목소리를 제대로 처음 들어보는데...
아주 상냥하고 간드러지는 애교있는 목소리가 심장저격하네요
목소리 듣기 좋다고하니까 웃으면서 옆에 앉아서 잠깐있다가
샤워장에 먼저 들어가서 물 온도체크하고 들어오라고합니다
뒷판부터 가슴이랑 꼭지를 돌리면서 자극해주고 엉덩이 골로..
그리고 입으로 구석구석 빨아주다가 고양이자세를 하라고
야하게 엉ㄲㅅ하면서 알이랑 존슨을 만지면서 빨아주는데...
어후..어후..소리가 막 나오네요
앞판도 가슴으로 꼭지로 부비부비해주고 비제이를 부드럽지만
강한 압박을 이용해서 끝까지 자극해주고 물다이를 마칩니다
샤워장에서 나오니까 서브언니들이 방에 들어와있었고
서브언니들한테 침대에서 물빨 받고 있으니까
꾸꾸가 나와서 다시 비제이해주고 만져주고...서브들은 퇴장
69로 몸을 돌리면서도 존슨을 놓지않고 계속 빨아주는데요
몸선이 아주 야하다고 이때 느껴졌어요
계곡에 코박죽하고 빨고있으니까 장갑을 끼워졌고...
꾸꾸가 몸을 돌려서 여상으로 합체해주네요
청순하고 귀여운 얼굴로 저를 보면서 웃으면서 방아찍어주더군요
뭐지...야하면서 귀엽기도하고 취향저격이었고
자연스레 정자세로 변경하면서 목덜미를 끌어당기며서 키스를 먼저해주네요
촉촉한 혀가 마중나와서 혀끼리 부비부비하고 아래에서는 열일하니까
신호가 너무 빠르게 왔습니다ㅠ
꾸꾸한테 한다고 말하니까 더 세게 안아주는데요
진짜 여친이랑 하는 기분이 엄청 강하게 들면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잠깐 정비만 마치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서로 몸을 쓰담쓰담하면서
스몰토크 나누면서 더 여친같이 느껴졌고 꾸꾸 매력에 퐁당 빠졌습니다
--꾸꾸는 이래요--
청순하고 귀엽게 생긴 약룸필 얼굴
뽀얗고 하얗고 말랑말랑한 살결
슬림~보통사이 중간쯤 몸매
심장을 저격하는 간드러지는 목소리
빼는거 없는 서비스 &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