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는 순간 비쥬얼 .. 그냥 끝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각만한 얼굴에 동그란 눈 입가에 미소 또한 너무이뻐
이게 정말 맞나.. 싶을정도입니다 .
보는순간 제 똘똘이는 급 반응에 커져있는데 달래질 생각을 하지 않았네요.
쇼파에서 나타샤가 주는 음료를 마시며 대화하는데 한국말 아주 조금합니다.
소통은 영어가 편하다고 하시니 영어 잘하시는분들은 대화 나누기 편하실듯합니다.
애가 잘 달라붙습니다. 저의 옷안에 손도 넣고 볼에 뽀뽀도 하고 쇼파에서부터
씻지도 못하고 달라 들어버릴거 같아 샤워하러 가자고 하니 따라와서
함께 씻었습니다.
그 짧은 순간에 저희는 이미 몇번 만난 사이처럼 다정다감 했네요 ㅎㅎ..
연인처럼 씻겨주기도 하고 달라붙어 누어서 뽀뽀도 하고
연애가 시작되니 그녀의 이쁜 눈빛은 섹시한 눈빛으로 돌변하더니
애무를 해주는데 .. 이때 .. BJ 당할때 조심하셔요 ..
정말 .. 이때까지 다녔던 유흥중 .. 그냥 끝판왕이였습니다.
깊숙히 빨면서 오래 해주는데 .. 이거 오래 못버팁니다.
제가 애무할때는 소중이 클리쪽 애무를 좋아하더라구요
빠르게 해달라는 말까지 하면서 순간을 즐기는 아이였습니다.
콘 씌우고 연애하는데 반응 좋으니 내가 백마를 이렇게 만족시킬수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마무리 후 누워서 안고 대화좀 하다가 함께 샤워 후 나왔는데
후기 쓰는 와중에 달림을 또 하고싶네요 .. ㅎㅎ
나타샤는 정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