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어디 재미있는곳 없을까 하다가 생각난.... 달토 ㅠ
저번에 친구 생일날 잘 챙겨주신 태수대표한테 전화하고
택시타고 추우울발~~~
1주일만에 재방문 ㅎㅎ
대기 맥주 먹으며 얘기좀 나누다
달토 처음오는 친구 있어서 친구한테는 안전빵으로
초이스 추천받으라 이야기하고
처음온 친구에게 일일이 시스템등 설명 해주고~
초이스 시작~~~
평균적으로 사이즈 좋았습니다
간혹 엥??? 와 진짜 이쁘다 완전 여신급이네 이런 아가씨도 보이고..ㅎㅎ
저는 재미있게 노는게 좋아서
초이스는 신중이해야 하기에 아가씨 마인드 잘노는지
태수대표하고 상의후 초이스
스킨십 술겜 하는데 처음온 친구
부끄럽다고 자꾸 빼는 바람에
합이 안맞아 스킨십 진도가 쫙쫙 안나가 좀 짜증났는데
그래도 아가씨 이쁘고 분위기 잘맞주어주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얼굴 몸매 이쁘긴 이뻣어욧 ..ㅎㅎ
후기 쓰면서 생각해봐도 아가씨 마인드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친구가 너무 양반처럼 놀아서 내가 뭐라고 지적하려고 하다가
만족하는거 같아 그러려니하고 그냥 둠 ^^;
결국 내 팟이랑 일대일로 저는 아주 찐하게 놀았구요
친구 만족하고 가성비 좋게 즐겁게 놀아서 재미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