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 실장님 늘 친절하시고 이번엔 지안매니저 접견입니다 ㅎㅎㅎㅎ
문이 열리고 그녀가 맞이해줍니다
눈크고 귀염 섹시한 얼굴이였습니다.
인형같은 외모에 룸삘도 살짝 나는게 돈이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뭐 이정도면 꽤 괜찮타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키는 160도 안될듯 아담한데 슴가는 D컵
피부는 하얀편이고 보드랍습니다..
어느정도 간단한 호구조사하고 애무를 받는데 정말 성의껏 해줬습니다.
붕알도 빨아주고 막대사탕도 오래 빨아주고 최선을 다하는 아이 같네요
섹반응은 첨부터 터지는 스타일은 아니엿습니다.
조금씩 점점 더 흥분하는 스타일 같아요
짧은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다섯가지정도 체위를 부탁했는데 웃으면서 다 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