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스파 야간 달림기 / 간만에 달렸는데 ... 좋네요 ㅎ ★○
장마도 끝나고...
오랜 기간 달리지도 않고 , 집에서 처박혀 있다보니까 좀이 너무 쑤셔서
참다 참다 못 참고 , 다녀오게 된 블루스파.
막상 또 가려다가 예약은 귀찮고 해서 예약없이 가능한 업소로 찾다보니
자연스레 찾게 된 블루스파였습니다.
도착 후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 가게로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났습니다.
실장님이랑 짧게 대화하고 , 바로 계산부터 한 다음에 입장해서 씻으러 갑니다.
일단은 개운하게 샤워부터 하면서
땀이랑 날씨 때문에 더워서 ... 찝찝했던 것도 다 해소하고
천천히 나와서 , 옷 입고 대기실에 앉아서 좀 쉬고 있었습니다.
적당히 쉬고있는 저한테 직원이 와서 키 번호 확인하고
순번이 되었는지 ,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해서 ~ 따라 들어갑니다.
배드에 편하게 업드린 상태로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간단한 인사 및 준비 후 , 마사지 진행합니다.
마사지는 무난 ~ 하면서도 괜찮은 편으로 받기 딱 좋았구요.
평소에 하체 쪽이 근육이 잘 뭉치고 좀 유연성이 딸리고 해서
미리 말하고나서 ,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니까
관리사님이 알았다고 하시고 , 신경 많이 써주시는데 시원합니다 아주 ㅎ
배드에 엎드려 있으면 가끔 좀 불편하거나 그렇기도 한데
이번에는 아주 편했고 , 관리사님도 신경 많이 써주시는 티가 날 정도로
편안하게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에는 거의 기절할 정도로 ... 나른 ~ 한 상태가 되었구요.
뭔가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 처럼 , 배드 위에 제대로 뻗어 있었구요.
그 이후에 , 관리사님이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 할 때
정신 좀 차리고 , 바지 벗고 전립선 받으면서 마무리했구요.
조금 있으니 관리사님이 나가고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역시 블루스파로 오기를 잘 했다 ~ 싶은 느낌이 들게
들어오는 언니는 일단 와꾸부터 만족.
몸매는 슬림. 꽤 마른 편이고 , 키가 좀 있는 것 처럼 보였는데 힐이었나봐요 ㅎ
아무튼 누운채로 감상 좀 하고 있으니까
언니가 바로 벗고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
애무는 무난한 편으로 , 삼각애무 정도 진행되었고
본격적으로 장비 착용 후 합체 했을 때 , 연애감이 꽤 좋았습니다.
언니도 신음부터 반응까지 괜찮은 편이고
몸이 따뜻하게 체온이 올라오면서 , 쪼임이나 떡감이 엄청 좋아져서
하면서 점점 ... 오래 못 하겠는데 , 빨리 끝나겠는데
싶은 마음이 계속 생기더라구요 ㅎ
언니 반응이나 , 비주얼이나 ... 만족하고 있었어서 좀 오래 하고 싶었는데
마음과는 다르게 , 신호가 너무 빨리와서 못참고 싸고 끝나버렸네요.
끝나고 나서 조금 쉬었다가 , 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주면서 마무리해주고
기분좋게 같이 퇴실까지 했습니다.
되게 오랜만에 달리는거라 , 좀 빨리 끝나기도 했고 했는데
그래도 마사지부터 ... 대 만족했어서 좋았습니다.
믿고가는 업소답게 만족했고 , 다음에도 블루스파로 즐달하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