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FACE 엘리. 이유가 있던 근자감 ㅋㅋㅋ
오래간만에 주간에 들렀더니 뉴페이스가 많더라구요
익숙함이 좋다보니 야간에 다시올까 했지만
카운터 형이 사이즈 좋다고 ㅋㅋㅋ 실망하지 않을 거라고 자신있게 말하길래
이건 무슨 근자감이지? 그래 함 속아보지 뭐 하고 봤습니다
그렇게 전 엘리를 만났구요 ( 165. C )
그 근자감은 이유가 있는 근자감이었네요 ㅋㅋㅋ
결론부터 말하자면 주간 최고의 언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워낙 이쁘고 적극적이고 색스러운 언니라 강남 이상의 사이즈라 판단되구요
와꾸. 몸매. 서비스. 마인드. 뭐하나 아쉬운 거 없었습니다
근처에선 아마 따라올 언니는 없을 듯?
덕분에 꽤나 끈적지고 현타없는 완성도 있는 달림을 하고 왔어요
진입감 미쳤구요 주름까지 느껴질 정도의 마찰감은 상당히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아차! 하는 순간에 토끼가 되실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구요
전 참을성이 별루라 그냥 부들부들 ㅋㅋㅋ
하지만 저에겐 아직 한 발이 더 남았기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2차전은 뜨겁게 불태웠지요
실장님이 어땠냐며 후미팅 하시던데 제가 말주변이 별루라 당시에는 악수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구요
앞으로 주간에도 간간이? 아니 자주자주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