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를 물어보니 그냥 엄지 손가락을 척 하고 들어 올려 주었습니다.
티파니를 물어보니 그냥 엄지 손가락을 척 하고 들어 올려 주었습니다.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 울 마누라 처가 갔어 ...티파니 ... "
콜 결국에 친구 집 근처에서 티파니로 예약 결정하고 스크린 골프를 쳤습니다.
오랫만에 치는 것이라 뭐 이렇게 안 맞는지 10홀 정도 되니 귀찬더군요.
힘도 들고 내가 이렇게 체력이 약한지 처음 알았습니다.
재미도 없고 친구들은 좋다고 다들 열심히인데 어렵게 끝을 내고, 앞에서 맥주 한잔을 하였습니다.
결국 3명의 친구들이 티파니 안마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에 권유로 저는 티파니를 보기로 하고 대기 시간 기다렸습니다.
방으로 입성 첫 티파니를 보았는데 긴 웨이브 머리에 작을 얼굴 하얀 피부에 ...
친구가 말 하는 광이 나는 얼굴이 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예쁜 것도 예쁜 것이지만, 얼굴에 피부가 정말 좋더군요.
163정도 되어 보이는 키 힐을 신으니 거이 제 키와 같더군요. 몸매는 슬림하며 잘 빠졌습니다.
작은 얼굴에 비율 좋은 몸매 지금 까지 보았던 애들과 완전 차원이 다른 다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샤워장에서 부터 절대 제 몸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백옥 같은 피부에 내 손을 언질때는 짜릿함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나의 몸을 씻겨 주다 휙 하고 돌아 자신에 D컵 가슴에 나의 손을 언고 나의 손을 딱아 줍니다.
찌찌는 부드럽고, 탄력 있는 가슴 ... 손가락 사이로 아이에 작고 아담한 꼭지가 ... 걸려 있습니다.
긴 머리를 들어 올려 가늘고 하얀 아이에 뒷 목에 보입니다.
나도 모르게 입 마춤을 하였던 몸을 살짝 틀어 ... 울찔 거리는 티파니 .... 귀여웠습니다.
오일 서비스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구석 구석 그리고
시작은 나의 몸 위에 티파니를 언져 놓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럼에도 절대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고, 부드러운 피부와 풍만한 가슴에 느낌만 느껴집니다.
침대에 와서 연애를 하고 탕방에서 나왔고,
" 어떻어 좋았지. 괜찮지." 라고 물어 보는 친구들에게
그냥 엄지 손가락을 척 하고 들어 올려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