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소담이 만나고 또 만나고 싶어서 예약 전화 걸었더니 이미 예약이 잇어서 한시간 정도 기다린 후에 예약을 잡았네요
지난번에 만나고 또 만나니 이건 후기 써야될꺼 같아서 남겨요
역시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저번에 왔던것도 기억해줘요
두번쨰여서 그런가 뭔가 더 대화도 재밌고 너무 좋네요
이번에는 소담 매니저 길게 보고 싶어서 투샷으로 예약했어요
한번 하고 두번하고 갗이 누워서 대화도 하고 너무 좋아요
대화 하면서 좋아하는 채위도 얘기하고 성감대도 찾아주고 이래서 사람들이 투샷 하나 싶어요
예약해도 후회 안해요 미친 마인드에 빼는것도 없고 덕분에 오늘도 시원하게 싸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