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폭염 무더운 날씨에 5월 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학동역 근처이고 예약 문자를 주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답변 해주셨습니다
내비를 찍고 논현동으로 고고싱~ 도착해서 발렛 맡기고
카운터에서 실장님을 만나 계산을 하고 스텝의 안내로 샤워장에서 씻고 나옵니다
나와서 담배 피며 음료한잔 마시고 있으니 스텝이 방으로 안내 해줍니다
방에서 가운 벗고 엎드려 있으니 주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압이 무척 강하고 압조절도 강약으로 잘해주시고 시원합니다 마사지는 일품 입니다
찜마사지도 잘 받았고 전립선이 아주 인상적 이였습니다
부드럽게 잘해주시고 제 육봉을 빳빳하게 세워 주셨습니다
전립선이 끝나갈때 쯔음 서비스 언냐가 들어옵니다
예명은 만세 언니 와꾸는 일반 스파 업소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와꾸였고
슴가 사이즈가 만족 할 정도로 커서 좋았습니다
만세 언냐가 만세 하면서 홀복을 벗고 애무를 시작 해주었습니다
제 양쪽 찌찌부터 빨아주는데 흡입력이 미쳤네요 짜릿한 전율이 흐릅니다
그대로 내려와 육봉도 잘 빨아주다 야릇한 표정에 그만 쌀 것 같아서
콘을 장착 받고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밑에서 보는 가슴뷰가 죽이네요 자세를 바꾸자 요청하고 뒤로 박았습니다
요청도 흔쾌히 받아주네요 마인드도 굿..
얼마 못버티고 속도를 빠르게 올린뒤 뒷치기로 마무리
만세의 젖가슴을 움켜 쥔채 그대로 푹 쓰러졌습니다 샤워 서비스까지 받고
만세의 배웅을 받고 나와 짜파게티 까지 먹고 나왔습니다
즐달 제대로 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