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크라운 주간에 꿀매물이 많구나?
청순하고 이쁘고 맛있는 매력녀 진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서로의 눈을보고 시선을 땔수가 없었어요
진이의 장점은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 처음 만남인데도
어색하지 않고 재미있고 몇번 만난 사람처럼 편안합니다
말이 별로 없는 타입이라
누군가가 리드를 해주길 바라는데 진이가 그런 모습을 보여서
한시간이 어색함 없이 보낸것 같습니다
방에서 대화를 나눌때에도 먼가 교감도 잘 이뤄져서 좋았습니다
옷을 탈의를 하고 피부결 좋은 알몸상태로 변신~
샤워를 하면서 느껴지는 진이의 손길이 느낌좋습니다
침대에서 가볍게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피부느낌이 좋아서 그런지 흥분이 더 되는것 같습니다
눈 코 머리털 빼고는 진이의 몸과 혀가 안닿는곳이 없네요
바디 부비...유두로 살살 돌리면 바디가 들어오고
그 덕인지 자지에는 힘이 잔뜩 실리다못해 폭발할듯하네요
이번엔 제가 그녀를 탐했습니다.
청각과 시각적인 모습에 흥분이 됩니다
허리를 휘는 모습과 들썩들썩 걸리는 힙과 다리, 그리고 신음소리
연애를 즐긴다라고 해야 할까요?
급하지 않게 별로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여유롭게 그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누군든지 진이를 보면 다들 좋아 할듯합니다
친절하게 미팅을 해주신 실장님
안내해주는 스텝분들도 친절해서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